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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국토위원장 “철도노조 파업, 유감…사회적 책임감 잊지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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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국토위원장 “철도노조 파업, 유감…사회적 책임감 잊지 말아달라”

박지숙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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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철도파업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지난 12일 밤 대전 코레일 본사 현장을 찾아 철도노조 파업 대책을 논의했다./제공=박순자 국토위원장실
철도 노조 파업과 관련,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은 지난 12일 밤 국토교통부 김경욱 2차관과 대전 코레일 본사 현장을 긴급 방문해 파업 대책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시작된 철도 노조 파업의 파업참가율은 12일 기준으로 30% 선에 육박해 이로 인한 열차 운행율은 11일 79%, 12일 74%로 하락하며 철도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끼치고 있다.

이에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은 국민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일 밤 코레일 본사 현장을 긴급 방문해 손병석 코레일 사장으로부터 파업 및 열차 운행 현황을 보고받고 대책을 논의했다.

박 위원장은 철도 노조 파업에 대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입장문을 발표하였으며 코레일과 철도노조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사회적 책임감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특히 철도공사가 국정감사 기간 중임에도 철도파업이 발생한 것이 매우 유감”이라며 “국민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부와 코레일은 현장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대체인력 및 대체교통수단을 적기에 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차원에서 이러한 갈등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도 근로여건 개선 및 서비스의 안전성과 편의성 제고방안을 법률안과 예산안 심사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더 많은 국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철도 노조는 파업을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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