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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 방안 세계에 알린다...WeGO 집행위원회 회의 개최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 방안 세계에 알린다...WeGO 집행위원회 회의 개최

기사승인 2019. 10. 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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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에서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국가 간 정보통신기술(ICT) 정보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성남시가 14~16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WeGO EXCOM 2019)를 개최한다.

미국 오로라시, 필리핀 마카티시 등 22개국 31개 도시의 대표, 스마트시티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회의는 첫날 오전 9시 30분 은수미 성남시장의 ‘성남시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과 아시아 혁신 허브’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은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사람중심·혁신성장·문화강화·네트워크 정책의 4가지 키워드를 담고 있는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시작한 배경과 조성 방안을 세계인에게 알린다.

이어 집행위원회 도시 대표가 모여 세계스마트시티기구의 운영 방향 및 핵심의제를 심의 결정하고, 도시별 스마트시티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다음 날은 3가지 세션의 세계 도시 전문가 강연이 열린다.

1세션은 시민참여의 확장, 복제 가능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2세션은 성남시 세계적 수준의 스타트업 및 혁신 허브, 특별 세션은 사회적 혜택을 위한 신기술 포용을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분당구 삼평동에 있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홍보관 견학 등 문화기술 투어를 실시한다.

시는 참가자들에게 현재 추진 중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 사업의 비전과 스마트시티 정책 현장을 세계인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은 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eGO는 전자정부,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다. 서울시가 2010년 창립했으며 러시아 모스크바,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피츠버그,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등 52개국·133개 도시가 회원으로 속해 있다.

국내에서는 성남시를 비롯해 서울시, 김포, 세종, 고양, 광명 등 6개 도시가 가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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