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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져 맹활약’ 워싱턴, NLCS 2차전도 승…양키스도 휴스턴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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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져 맹활약’ 워싱턴, NLCS 2차전도 승…양키스도 휴스턴 격파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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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Nationals Cardinals Baseball <YONHAP NO-1027> (AP)
맥스 슈어져 /AP연합
맥스 슈어져(워싱턴 내셔널스)가 6회까지 노히트의 완벽투로 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2연승을 견인했다.

워싱턴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NLCS 2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를 3-1로 꺾었다. 선발투수 슈어저는 7이닝 1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포스트시즌 통산 6승(5패)째를 챙겼다. 또 이날 탈삼진 11개를 더해 포스트시즌 통산 127개로 그렉 매덕스(125개)를 밀어내고 역대 10위로 올라섰다.

슈어저는 1회말 1사에서 콜튼 웡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6회 말 2사까지 16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했다. 7회 말에는 폴 골드슈미트에게 좌익수 앞 안타를 허용해 노히트 행진이 깨졌지만, 헛스윙 삼진과 유격수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워싱턴은 1-0으로 앞선 8회 집중타로 2점을 보태 승패를 갈랐다. 1사 1, 2루에서 애덤 이튼이 상대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에게 싹쓸이 2루타를 뽑아내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에선 뉴욕 양키스가 대포 3방을 앞세워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었다.

양키스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에서 휴스턴을 7-0으로 완파했다.

양키스는 1-0으로 앞선 6회 글레이버 토레스가 그레인키의 빠른 볼을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고,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턴은 2-0으로 앞선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그레인키에게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5-0으로 앞선 9회엔 히오 우르셸라가 홈런으로 추가점을 보탰다.

양키스 선발로 등판한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는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1개씩만 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해 휴스턴 선발 잭 그레인키에게 판정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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