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연예인보다 훨씬 미인인 중 매니저 화제
2019. 11. 19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6℃

도쿄 15.3℃

베이징 2℃

자카르타 28.6℃

연예인보다 훨씬 미인인 중 매니저 화제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10. 13. 17: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소수민족인 티베트족, 곧 데뷔할 듯
중국에서도 연예인이 될 경우 좋은 점이 많다. 뜨기만 하면 돈방석에 앉는 것은 일도 아니다. 설사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으로만 잘 풀려도 인생이 편안할 수 있다. 하지만 연예인이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온갖 간난신고를 이겨내야 한다. 가방끈이 짧은 연예인들이 없는 것은 아니나 가능하면 학벌도 높아야 한다.

선웨
신인 배우 선웨(오른쪽)와 그녀의 매니저인 양양진./제공=진르터우탸오.
이런 중국에서 한 연예인 매니저가 사진 한 장 때문에 최근 갑자기 인터넷 상에서 화제의 인물로 뜨고 있다. 자신이 관리하는 배우보다 더 예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본인도 깜짝 놀랄 정도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신인 배우인 선웨(沈月·22)의 매니저인 양양진(央央金)이라는 여성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그녀는 한족이 아니라 소수민족인 티베트 출신이라고 한다. 상당히 드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일까, 인터넷에서는 그녀의 사진과 이름 외에는 이렇다할 정보가 돌아다니지 않고 있다. 하지만 화제의 인물이 된 것만은 확실한 사실인 듯하다. 최근에는 모 감독에 의해 카메라 테스트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 볼 때 그녀의 데뷔는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데뷔하기 전부터 화제몰이를 한 만큼 크게 뜰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도 보인다. 이 경우 그녀는 티베트족으로서는 드물게 중앙 무대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케이스가 될 전망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