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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덕팀,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나온 집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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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덕팀,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나온 집으로 승리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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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덕팀이 '드라마에 나온 집'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내년 결혼을 앞둔 헬스 트레이너 예비부부의 신혼집 찾기에 나선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은 거실과 최소 방 1개 이상, 방음, 차량 1대 주차공간, 신촌 직장에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또한 풀 옵션에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 전세가 1억5000만원에서 2억 초반, 월세는 40만원까지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먼저 덕팀은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을 찾아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 나온 1억 9000만원대 전셋집을 알아봤다.

거실 옆에 작은 다이닝룸이 인상적인 이 집은 ㄷ자 형식의 주방, 널찍한 드레스룸, 지하실에 개인 창고까지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지하철역까지 차로 5분 거리에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복팀은 저절로 운동이 될 수 있는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의 1억 3000만원 전셋집을 소개했다. 유난히 계단이 많은 이 집은 계단을 올라갈 때마다 새로운 공간이 나오는 독특한 구조였다. 오픈형 아일랜드 형식의 주방과 분위기 있는 방, 다락방 등 저렴한 전세가에 자연 친화적이고 3층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계단이 너무 많은 것이 단점이었다.

이어진 덕팀의 2호 매물은 전세가 2억원으로 파주시 와동동에 있다. 이 집은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통유리창, 감성적인 인테리어, 방 3개, 넓은 베란다와 다락방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편의시설 역시 도보 10분 거리에 있지만 거실 겸 주방 공간에 소파나 TV 등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애매했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전세 2억에 월세 25만원, 관리비 10만원으로 은평구 증산동에 위치했다. 이 집은 양문형 냉장고에 에어컨, 인덕션, 액자와 조명까지 신혼부부 맞춤 초특급 옵션이었다. 초역세권이었지만, 반전세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복팀은 최종적으로 증산동의 '몸만 들어와' 집을 선택했다.

덕팀의 마지막 매물은 의뢰인의 직장 근처인 마포구 노고산동이었다. 원룸이지만 ㄷ자 형태로 공간이 분리돼 있었고,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었지만, 전세가 2억1000만원에 관리비가 15만원이었다. 덕팀은 최종적으로 식사동에 위치한 '드라마에 나온 집'을 선택했다.

예비부부는 최종적으로 덕팀의 '드라마에 나온 집'을 선택했다. 예비부부는 "첫 번째로 예산에 잘 맞았고, 두 번째로는 신혼집 인테리어에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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