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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기업인력애로센터 청년취업자 3명 중 1명, 1년도 안돼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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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기업인력애로센터 청년취업자 3명 중 1명, 1년도 안돼 퇴사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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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청년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한 입사자 3명 중 1명은 1년도 안 돼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중진공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을 통해 취업한 참여자 중 37.7%는 최초 고용시점에서 1년도 경과하지 않아 퇴사했다.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청년취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구인난과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청년장병·청년 구직자에게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중소기업 취업을 연계해 중소기업·구직자 간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려는 사업이다.

지난해 ‘기업인력애로센터 지원실적’을 살펴보면 청년장병 직무교육을 통해 1190명 중 758명, 상시매칭 사업과 대·중소기업 상생교육을 통해 각각 3651명 중 1597명, 472명 중 302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해당 사업을 통해 직무교육을 받은 취업자의 취업유지율은 62.3%로 2018년 하반기 이후에 취업한 인원의 37.7%가 채 1년도 안된 지난 2월 이전에 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청년구직자는 66.0%, 대·중소 상생은 95%의 취업유지율을 보인 반면에 청년장병의 경우 87.6%에 달하는 인원이 퇴사해 취업 유지율은 1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기구 의원은 “높은 퇴사율의 원인은 취업연계지원 과정에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명확한 성과분석을 통해 내실 있는 취업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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