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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 주점서 새벽 화재 17명 대피 소동…500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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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 주점서 새벽 화재 17명 대피 소동…5000만원 재산피해

이주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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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인사동 화재
14일 오전 12시12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공=종로소방서
새벽녘 서울 인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14일 종로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12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인 오전 2시18분에 완진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화재로 인해 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인접한 건물 외벽으로 번지면서 인근 숙박업소의 직원과 투숙객 등 17명이 대피했다. 4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대원 1명이 건물 2층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요리 중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 15일 오후 1시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조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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