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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안전, 지자체·주민이 함께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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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안전, 지자체·주민이 함께 점검한다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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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형 안전활동 캠페인 ‘안전타운워칭’ 추진
행정안전부 로고
행정안전부는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등이 함께 생활주변의 안전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타운워칭’ 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전타운워칭 활동은 지역주민과 활동을 지원하고 이끌어주는 지자체 및 안전단체 등이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안전활동 캠페인이다. 상반기에는 매월 4일로 정해진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을 비롯한 옥상 대피로 및 소방 출동로 확보를 홍보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취약시설 점검활동 등을 전개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10개 시·도 및 78개 시·군·구에서 총 319회의 점검활동을 추진했다.

하반기에는 ‘안전타운워칭’ 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활동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대전시에서는 지난 9월 자전거봉사단이 참여하는 ‘안전타운워칭’ 발대식을 개최하고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갑천변 일원에서 자전거 도로 파손 여부 등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충청북도에서는 10월은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가 가장 많이 개최되는 시기로 축제기간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연이나 체험 등 행사장 주변의 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세종시에서는 단풍놀이 등으로 차량이용이 늘면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해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주변의 4대 불법주정차 순찰과 신고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시에서는 11월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와 가스 사용이 늘어나므로 화재발생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가스 안전사용 요령 홍보 등 겨울철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외 지역에서는 터미널,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위험요소 점검, 등산로 점검 및 산불예방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주제별·시기별 활동계획을 수립해 실시할 계획이다.

행안부에서는 내년부터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한글 명칭 공모를 추진하고 민간단체와 지자체를 연계해 활동 기획을 지원하는 등 ‘안전타운워칭’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주민이 안전을 주제로 현장 활동을 함에 따라 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관계자들과의 소통으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타운워칭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생활 속 위험요소가 개선되도록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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