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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박원순 “서울교통공사 감사 존중하지만 우리 주장 일리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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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박원순 “서울교통공사 감사 존중하지만 우리 주장 일리 있을 것”

장민서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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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대해 “저희 주장이 오히려 일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기본적으로 감사원의 감사결과를 존중한다”면서도 “감사원이 지적한 4가지 사항은 자세히 들어보면 저희 주장이 오히려 일리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이 지적한 지적사항은 △무기계약직의 일반직 전환정책 시행방안 수립 부적정 및 일반직 전환 업무 부당 처리 △7급보의 7급 승진시험 추가실시 합의 및 시험 관리 부적정 △ 승강장 안전문 유지보수 등 용역의 직고용 전환 업무 부당 처리 △특수차 운전 분야 채용업무 부당 처리 등 4가지이다. 시는 이 4가지 사항에 대한 재심의를 청구했다.

이날 박 시장은 아들의 소재를 두고 이언주 무소속 의원과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박 시장은 “아드님인 박주신씨는 어디에 있냐”는 이 의원의 질의에 “아들 이야기가 왜 나오는 지 모르겠다. 저는 대답 안하겠다”고 발끈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저는 이해가 안된다. 나타나서 증인으로 나오면 되는데 왜 나타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박 시장은 “이 문제는 오래 전에 정리가 됐다. 많은 공공기관에서 문제가 없다고 이미 판정했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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