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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내년 총선 기대정당, 범진보 35% 범보수 32%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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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내년 총선 기대정당, 범진보 35% 범보수 32% 팽팽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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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여론조사 21대총선기대정당
10월 여론조사 21대총선기대정당
내년 4월 총선에서 제1당이 되기를 기대하는 ‘기대정당 지수’에서 범진보 세력 35.5%, 범보수 세력 32.4%로 팽팽했다.

아시아투데이가 알앤써치(소장 김미현)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실시한 10월 여론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범진보를 지지하는 연령은 40대가 51%로 가장 많았다. 반면 범보수를 지지하는 연령은 60살 이상이 40.6%로 가장 높았다.

서울과 강원·제주, TK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는 범진보가 내년 총선에서 제1당이 되길 기대했다.

전남·광주·전북 ‘범진보’ 47.7% ‘범보수’ 16.2%, 경기·인천 ‘범진보’ 38.7% ‘범보수’ 30.1%, 부산·울산·경남 ‘범진보’ 37.6% ‘범보수’ 34.2%, 대전·충청·세종 ‘범진보’ 31.8% ‘범보수’ 28.7%로 범진보가 많았다.

반면 서울은 ‘범진보’ 32% ‘범보수’ 39.9%, 강원·제주 ‘범진보’ 35.9% ‘범보수’ 38.9%, TK ‘범진보’ 20.4%, ‘범보수’ 39.5%로 범보수 기대치가 높았다.

다만 ‘모름’이라는 답변 유보층이 22.2%에 달했다. 제3지대에 대한 기대도 10%로 새로운 정치세력 출현을 기대하는 국민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13일 전국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1063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전화 자동응답(RDD)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8.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표본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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