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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아이유 ‘복숭아’로 故 설리 애도 “너무 예뻤고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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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아이유 ‘복숭아’로 故 설리 애도 “너무 예뻤고 사랑스러웠다”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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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가수 아이유의 '복숭아'로 故 설리를 애도했다.


15일 박명수는 “다른 사람의 웃음으로 인해 내가 고통 받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나의 웃음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고통 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던진 한마디가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고통스럽게 할 수도 있는 거다. 웃음이 칼이 되는 순간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의 명언을 인용했다.


박명수는 “몇 번 만났던 기억이 난다. 녹화 백스테이지에서 옛날 이야기를 저한테 해줬던 기억이 난다. 웃는 얼굴이 너무 예뻤고 사랑스러웠다”며 “이런 일이 있다는 게 마음이 아프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하늘에서) 계속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이날 박명수는 아이유의 복숭아를 선곡했다. 복숭아는 아이유의 ‘스무살의 봄’ 수록곡이다. 

또한 박명수는 “앞으로 우리 주위의 아까운 젊은이들이 여러 가지 상황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런 결과가 다시는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한 번 더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설리는 14일 오후 3시20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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