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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두메부추김치’를 맛 보셨나요?...슬로푸드 가을밥상 시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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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두메부추김치’를 맛 보셨나요?...슬로푸드 가을밥상 시식회 개최

조준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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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릉군 ‘슬로푸드 가을밥상’시식회 열어
(보도자료)2019년 슬로푸드 가을밥상 시식회 (2)
김병수 울릉군수(우측)와 정성환 의장이 슬로푸드 가을밥상 시식회에 참석해 음식을 시식하고 있다. /제공=울릉군
울릉 조준호 기자 = “울릉도 두메부추김치 드셔보셨나요.”

경북 울릉군이 잊혀지고 있는 지역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대의 입맛으로 변신한 ‘슬로푸드 가을밥상’ 시식회를 14일 열었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시식회는 슬로푸드 울릉지부 회원들이 주축으로 슬로푸드국제협회 ‘맛의 방주’에 등재된 칡소, 두메부추, 긴잎돌김 등의 품목을 소재로 요리를 시연하는 등 지역 향토음식의 맥을 잇기 위해 마련됐다.

시식회에서 울릉도 옛 토속음식이었던 수수범벅, 대황밥, 미역귀된장찌개, 두메부추김치, 엉겅퀴방어조림, 긴잎돌김전 등 10여종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귀숙 슬로푸드울릉지부장은 “시식회를 통해 우리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꾸준한 활동으로 울릉도의 우수한 음식자원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관광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울릉도의 특색이 묻어나는 토속 먹거리의 보존과 육성이 중요하다”며 “향토 음식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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