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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 입점…구찌 등 최대 10만원 더 할인

11번가 신세계프리미엄아웃렛 입점…구찌 등 최대 10만원 더 할인

기사승인 2019. 10. 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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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이미지] 11번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2)
11번가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웃렛이 공식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마켓에 공식 입점한 것은 11번가가 처음이다. 11번가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프리미엄 아울렛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에서는 구찌·프라다·보테가베네타·발리·페라가모 등 해외브랜드들과 쥬크·랩·에고이스트 등 국내 브랜드 상품을 아울렛 할인판매가 보다 최대 10만원 저렴하게 추가 할인한다.

16일까지 구찌 ‘GG마몽 스몰 마틀라세 숄더백’은 147만7000원, 프라다 ‘포코노 버킷 파우치백’은 27만2750원, 보테가베네타 ‘나파 클러치백’은 102만5750원, 발리의 남성 화이트 스니커즈는 36만7200원, 랩의 크롭 재킷은 5만3100원, 에고이스트의 루즈핏 핸드메이드 코트는 6만7500원 등이다. 17~20일에는 파라점퍼스·페라가모 등의 상품을 추가로 판매한다.

또한 최대 10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8%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시)과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주는 10% 할인 쿠폰(1만원 이상 구매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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