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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성 사건’ 이춘재 자백한 사건에 초등생 실종사건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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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성 사건’ 이춘재 자백한 사건에 초등생 실종사건도 포함”

맹성규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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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성 연쇄살인사건 브리핑하는 반기수 수사본부장
지난달 19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반기수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장이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송의주 기자
경찰이 ‘화성 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춘재(56)가 모방범죄로 결론난 8차 사건을 포함해 화성사건 10건 모두를 저지른 것으로 잠정 결론내렸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수사진행 브리핑을 통해 “이씨가 화성사건 10건을 모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신빙성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화성연쇄살인 사건 외 이씨가 자백한 4건의 사건도 그의 소행으로 잠정 결론내렸다. 4건의 사건은 경찰 대면조사에서 이씨가 그림을 그려가며 자백한 사건이다.

해당 범행 4건은 △1987년 12월 수원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인사건 △1989년 7월 화성에서 있었던 초등학생 실종사건 △1991년 1월 청주 복대동 여고생 살인사건 △1991년 3월 청주 남주동 주부 살인사건 등이다.

이에 이씨가 자백한 살인사건이 모두 수면 위로 드러났다. 경찰은 일단 이씨의 DNA가 검출된 화성사건의 3·4·5·7·9차 사건의 강간살인 혐의만 적용해 피의자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추가 DNA가 나오거나 수사를 통해 이씨의 범행이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사건이 나오면 추가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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