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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WeGO회의서 세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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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WeGO회의서 세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포부 밝혀

엄명수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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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WeGO회의 개막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성남 엄명수 기자 =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은 단순히 도시의 첨단화가 아니라 사람을 우선하는 아이템이 과학기술과 융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아가 인류행복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세계스마트시티 집행위원회(이하 WeGO) 회의 개막 연설에서 “사람, 혁신, 문화, 네트워크 네가지 키워드가 이뤄낼 대한민국의 미래, 성남시의 도전에 함께해 달라”며 세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은 시장은 “WeGO의 광범위한 국제네트워크를 활용해 성남시의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세계 각 도시와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유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기존의 성장과 경쟁의 패러다임을 넘어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동력을 찾고 있다. 성남은 사람 중심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입각한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의 답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또 은 시장은“2024년 원도심에 시립박물관, 구미동에 문화복합공간, AR 골목박물관과, VR예술창작소 건립 등을 통해 우리 아이들만큼은 삶의 가장 반짝거리는 귀한 순간을 충분히 느끼고 즐기며 뜨겁게 삶을 껴안아 더 높이 날아오르게 하고 싶다”며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청소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 WeGO는 22개국 31개 도시 대표와 스마트시티 전문가 등 150여명이 모여 집행위원회 회의와 도시 전문가 강연, 문화기술 투어 등 성남시 일대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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