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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국내 스타트업·연구소와 협력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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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국내 스타트업·연구소와 협력 기회 모색

김윤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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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주최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GAPS) 참여
환경 기준 준수·차세대 소재 기술 연구 협력
수원에 위치한 바스프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연구소
수원에 위치한 바스프 아태지역 전자소재 연구개발(R&D) 센터./제공=바스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등 국내 기업 및 연구소와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바스프는 이를 위해 코트라가 주최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GAPS)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GAPS는 글로벌 기업과 한국 기업, 대학 및 연구소와의 지분투자, 합작사 설립, 기술이전, 공동 연구개발 등 다중 협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진행된 GAPS는 올해 화학소재 분야에 집중해 관련 분야 스타트업을 포함한 국내 기업 및 연구소들의 세계 시장 진출과 글로벌 기업의 다양한 한국 투자 기회 창출을 돕는다.

오는 23일에는 서울 서초구 L타워에서 GAPS 설명회(GAPS DAY)가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바스프를 포함한 주요 글로벌 소재 기업들이 참여해 국내 기업 및 연구소에 기술을 설명하고, 1대 1 현장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바스프는 엄격해진 환경 기준을 준수하는 기술에 주목하는 한편, 차세대 소재 기술에 대한 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주요 관심 분야는 선진국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배출 저감 정책 시행에 따른 관련 저감 기술, 자율주행차에 도입되는 차량용 센서 기술,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및 시스템 등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바스프는 에너지 절감형 상온 급속 경화 소재 기술, LiDAR 센서의 정확한 장거리 물체 인지를 위한 마킹 관련 소재 및 코팅 기술, 극자외선 포토레지스트 소재기술, 고성능 리튬이온전지 또는 차세대 배터리 관련 소재 기술 등의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개발, 합작사 설립 등 다양한 유형의 협력 기회를 고려 중이다.

이민우 한국바스프 스페셜티 사업부문 사장은 “최근 국내에서 화학소재 분야 발전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바스프도 이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목표하고 있는 만큼 주요 관심 분야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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