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경희사이버대, 제7대 총장에 변창구 전 서울대 교육부총장 선임
2019. 11. 19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5.8℃

도쿄 13.4℃

베이징 1℃

자카르타 27.8℃

경희사이버대, 제7대 총장에 변창구 전 서울대 교육부총장 선임

김서경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16: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변창구 총장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신임총장. /제공=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변창구 전 서울대학교 교육부총장이 제7대 총장으로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학교법인 경희학원(경희학원)은 최근 개최된 ‘2019년도 제2차 이사회’에서 이 같이 의결했다.

변 총장은 30여 년간 서울대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셰익스피어 전공자로서 탁월한 학문적 성취를 이뤘다. 이와 더불어 교무처장, 교육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의 학술·교육 역량 강화에 헌신해왔다.

경희학원 이사회는 대학이 지속 가능한 미래문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역동적·안정적인 리더십 구축과 미래지향의 행정 구현이 필수적이라는 판단하에, 총장 선임 제도를 새롭게 구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이사회는 지난 2017년 1월부터 올 4월까지 국내외 전문가 그룹 자문을 바탕으로 해외 명문 사립대와 국내 사립대 총장 선임방식을 심층 연구했다.

이들은 국내외 선도 사립대 사례를 심층 분석한 뒤 경희학원 정관 및 관계 법령에 따라 총장 선임제도를 검토했고, 이를 바탕으로 제7대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 선임절차를 진행했다.

지난 2월 교수·학생·직원·동문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사진 전원이 참여해 ‘총장상(像)’을 도출해냈으며, 후보자를 추천받고 전문가 그룹 자문회의로부터 객관적 의견을 청취했다.

경희학원 이사회는 지난 8월 초 후보자별 의향을 타진하고, 연구윤리 위반 여부 및 결격사유를 확인하는 절차를 밟았다. 이어 최종후보자의 심층면담과 대학행정에 대한 리포트를 토대로 숙의를 거듭해 지난 8월 28일 신임 총장을 선임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11월 초 총장의 임명장 수여식·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