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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항공기.지상무기 한눈에...서울 ADEX 2019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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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항공기.지상무기 한눈에...서울 ADEX 2019 개막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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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국 430개 기업 참가...역대 최대 규모
이낙연 총리 "한강의 기적, 방위산업에도"
이낙연 총리,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실물모형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네번째부터)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박한기 합참의장 등이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 개막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공군의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KFX)의 실물모형 제막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연합뉴스
최첨단 항공기와 무기체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9(서울 ADEX 2019)가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서울 ADEX 2019는 34개국 430개 방위산업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역대 최대규모인 1730개 부스의 실내전시장과 공항 활주로를 이용한 야외전시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첨단기술이 적용된 최신 항공기를 비롯해 우주와 지상 무기체계 등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오전 열린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등 정부와 군 고위 인사는 물론 주요국 국방장관 및 공군참모총장, 획득청장, 기업 고위급 인사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 총리는 개막식 축사를 통해 “산업화의 성공을 뜻하는 ‘한강의 기적’은 방위산업에도 일어났다”며 “한국은 제조업 및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높은 교육수준을 바탕으로 방위산업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총리는 “올해 서울 ADEX는 한국의 방위산업이 거둔 기적 같은 성취를 내보인다”며 이날 있었던 한국형 전투기(KFX) 실물 모형 첫 공개와 소형무장헬기(LAH) 첫 공개 비행 등을 언급했다.

개막식에서는 F-35A 스텔스 전투기를 비롯한 국내외 항공기들이 시범 비행과 함께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와 호주 민간 곡예비행팀 ‘Maxx-G’의 화려한 에어쇼가 펼쳐졌다.

이어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은 전시관을 둘러본 후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오찬사를 통해 “서울 ADEX 2019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대한민국의 경험과 발전 노하우를 여러분과 적극 공유하면서 함께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회가 각국의 산업발전과 더 나아가 세계 공동 안보와 평화를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장관은 이날 오후 행사 참석차 방한한 시디키 카바 세네갈 국방장관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UAE·폴란드 군 고위 인사와 각각 양자회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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