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문재인 대통령, 미래차 힘 싣기 “수소청소차, 지자체 많이 써줘야”
2019. 11. 20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5.4℃

도쿄 13.3℃

베이징 6.8℃

자카르타 33℃

문재인 대통령, 미래차 힘 싣기 “수소청소차, 지자체 많이 써줘야”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18: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수소 청소트럭 설명 듣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이 끝난 뒤 수소 청소트럭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수소트럭, 수소청소차 등을 관람하며 한국의 미래차를 응원했다.

이날 경기도 화성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된 현대차의 수소청소차를 보며 “지자체에서 많이 써주셔야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에서 1호차를 쓰겠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2025년까지 스위스로 1600대 수출이 계획된 현대차의 수소트럭에도 관심을 보였다.

수소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해, 향후 유럽 여타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문 대통령 “(스위스는) 서비스가 굉장히 앞선 나라인데 어떻게 우리가 수소트럭 1600대를 생산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유지한 현대차 상무는 “수소연료·전기기술은 현대차가 세계 최고 수준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승용에서 상용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유럽에서도 우리가 앞서다 보니까 수출한거다”며 “양산할 수 있는 나라도 우리 밖에 없는 셈이다”라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다른 나라로 (수출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 외에도 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플래폼 기업 ‘마카롱 택시’ 등의 서비스를 체험하고, 르노삼성자동차의 초소형전기차 ‘트위지(TWIZY)’를 탑승하는 등 미래차 산업 관련 전시를 관람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