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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8호선 내일 총파업 돌입…노사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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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8호선 내일 총파업 돌입…노사 협상 결렬

장민서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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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윤병범 노조위원장이 교섭이 결렬됐다고 밝히고 있다./연합
서울 지하철 1~8호선이 16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15일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공사 측에서 진행한 교섭이 결렬, 16일부터 18일까지 1차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55분까지 개최된 교섭에서 △임금피크제 폐기 △안전인력 확충 △4조2교대제 확정 등 주요쟁점에 대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기관사는 16일 오전 6시30분, 기타 분야는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1~4호선은 65.7%, 5~8호선은 78.1%까지 평소 대비 운행률이 감소할 수도 있다.

노조측은 “노사가 15일 오후 9시20분 교섭재개 약속에도 공사 측 위원들이 오후 9시55분까지 나타나지 않아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사측은 대화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보고 노조측에 협상을 재개 요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16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조합원 6000여명의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82개 역사에서 지하철노동자들이 파업하는 이유를 전하는 대시민 선전활동을 전개한다.

파업 2일차인 17일 승무본부가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별관 앞에서 본부조합원총회 개최 이후 주요 역사에서 시민선전활동을 전개한다.

파업 3일차 18일 오전 10시30분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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