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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설리 비보에 애도 “참 멋진 친구...그 곳에서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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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설리 비보에 애도 “참 멋진 친구...그 곳에서 빛나길”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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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SNS
가수 윤종신이 설리의 비보에 애도를 표했다. 

16일 윤종신은 인스타그램에 “그 길지 않았던 처음이자 마지막 대화로 네가 참 멋진 친구란 걸 깨달았어. 잔뜩 몰입하고 설레던 그 모습처럼 그 곳에서 빛나길”이라는 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앞서 경찰은 14일 오후 3시 21분께 설리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그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설리의 비보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추모 물결은 계속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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