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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악플러에 일침 “악플은 살인,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빅뱅 탑, 악플러에 일침 “악플은 살인,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기사승인 2019. 10. 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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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빅뱅 탑이 악플러들에 일침을 가했다.

탑은 16일 자신의 SNS에 “악플은 살인이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라는 짧은 글이 담긴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탑은 최근 '자숙이나 해라. 인스타도 하지 말고, 복귀도 하지 말라'라는 글을 올린 누리꾼을 향해 '네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라는 답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탑은 지난 7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용산공예관에서 대체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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