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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온동네 숲으로 사업’에 건축자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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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온동네 숲으로 사업’에 건축자재 기부

박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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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행복나눔 봉사단이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삼태기마을을 찾아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사진=KCC
KCC는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의 ‘온(溫) 동네 숲으로 사업’에 페인트·바닥재·창호 등 친환경 건축자재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KCC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기부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내 임직원 봉사단 ‘KCC행복나눔’이 환경개선 작업에도 참가했다. 지난 12일 KCC 행복나눔은 서울시 성북구 삼태기 마을을 찾아 벽화를 칠하고 마을 담장을 정리했다.

온동네 숲으로 사업은 서울시가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저층주거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시내 열악한 저층주거지 환경개선을 목표로 한다.

KCC 관계자는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자재를 통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등 단순한 기부 차원의 CSR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CSV(Creating Shared Value)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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