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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백마 타고 백두산 올라...건설 현장 시찰, 자력갱생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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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백마 타고 백두산 올라...건설 현장 시찰, 자력갱생 강조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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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타고 백두산 오른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과 양강도 삼지연군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백두의 첫눈을 맞으며 몸소 백마를 타고 백두산정에 올랐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건설 현장에서 대북 제재를 비판하며 “지금 나라의 형편은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 책동으로 어렵고 우리 앞에는 난관도 시련도 많다”면서 “미국을 위수로 한 적대세력들이 우리 인민 앞에 강요해온 고통은 이제 우리 인민의 분노로 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계속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면서 최근 강조해온 자력갱생과 독자 경제 노선을 강조하기도 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의 백두산 방문이 “우리 혁명사에서 진폭이 큰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라고 말했다. 백두산과 삼지연군은 북한이 ‘항일 활동 성지(聖地)’로 선전하는 곳으로 김 위원장은 정치적 결정 전에 이곳을 수차례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의 방문에는 조용원(조직지도부)·김여정(선전선동부) 노동당 제1부부장과·현송월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겸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마원춘 국무위 설계국장 등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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