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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앳 이온토라이프, 뷰라벨 1위 선정

클리앳 이온토라이프, 뷰라벨 1위 선정

기사승인 2019. 10.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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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의 테스트 실시...15개 제품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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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브랜드 클리앳의 갈바닉 마사지기 ‘이온토라이프 갈바닉 이온 마사지기’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협찬과 광고 없이 테스트만으로 우수 제품을 선별하는 뷰티 전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16일 클리앳에 따르면 최근 뷰티 디바이스 특집으로 진행된 온스타일의 ‘겟잇뷰티 2019’에서는 ‘갈바닉&마사지기’15개 제품이 4주 동안 테스트를 받았다.

실험 결과, 피부 치밀도 개선율 19.77%를 기록한 클리앳의 이온토라이프가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다양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연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이온토라이프는 갈바닉 이온 마사지 기능, 수분측정, 진동클렌징 등 스킨케어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에 담은 홈케어 멀티 뷰티 디바이스다. 전기 반발력을 이용해 피부 속 깊숙이 기초 제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에 밀어 넣어주고 흡수율을 6.5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클리앳은 “이온토라이프의 또 다른 특징은 피부 상태 자가 측정부터 세안, 이온 흡수까지 디바이스 하나로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어 자칫 귀찮게 느껴질 수 있는 홈 뷰티 케어를 쉽고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104g의 초경량에 생활 방수 기능이 탑재됐다. 대용량 내장 배터리로 한번 완충 후 한 달 간 사용 가능하다.

클리앳의 이온토라이프는 클리앳 홈페이지와 ‘한경희 이지라이프’의 쇼핑몰 한샵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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