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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주,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울산, 전국서 가장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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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주,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울산, 전국서 가장 큰 폭 감소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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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교통사고 증감율
지역별 교통사고 증감율. /제공=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증가한 반면, 나머지 지역의 경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9월말 기준 전년 같은 기간 2787명에 비해 13.8% 감소한 240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94명으로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으며 제주가 1.9% 증가한 5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사망자가 감소했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년 같은기간 대비 45.3% 감소해 가장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이어 광주(-32.1%), 서울(-21.8%), 충남(-21.3%), 대전(-17.1%), 충북(-16.4%), 경남(-15.2%), 부산광역시(-14.1%), 전남(-13.9%), 경북(-10.9%), 대구광역시(-10.6%), 강원(-10.3%), 경기(-9.7%), 전북(-9.2%) 등의 순이었다.

인구 30만명 이상 기초 자치단체 단위로 보면 울산 남구(-71.4%), 서울 송파구(-69.6%), 대구 수성구(-63.2%)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부산 사하구(400%), 인천 남동구(137.5%), 인천 부평구·서울 서대문구(100%) 등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음주운전 사망자(-35.8%), 사업용 차량으로 인한 사망자(-15.8%), 렌터카(-25.6%), 택시(-15.9%), 화물차(-20%), 시내·시외·고속버스 등 노선버스(-18.8%), 전세버스(-6.3%) 등 모든 유형에서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보행 사망자는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각 지역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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