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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전성기재단, 캄보디아 취약 계층에 안경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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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전성기재단, 캄보디아 취약 계층에 안경 기부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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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미지_라이나전성기재단 캄보디아 안경기부활동
사진제공=/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보험 임직원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캄보디아를 방문, 취약계층에게 안경을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16일 라이나생명에 따르면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임직원 봉사단, 전문 안경사들과 함께 3일 동안 캄보디아 현지에서 취약 계층의 시력을 측정하고 새 렌즈를 맞추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쓰지 않는 헌 안경을 모아 캄보디아의 저시력자들의 시력에 맞춘 안경을 제작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캄보디아의 안경 가격은 월급의 절반 수준으로 저소득층 취약 계층에게는 큰 부담이 되는 비용이다. 라이나생명 임직원과 래이나전성기재단의 캠퍼스 회원을 비롯해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지난 7월부터 약 2달 간 약 1만개의 안경을 모을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총 998명의 안경을 제작해 기부했다.

안경 기부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캄보디아 국립 기능대학 NPIC대학교도 적극 지원했다. NPIC의 안경학과 학생들이 직접 봉사 활동에 참여했으며,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캄보디아를 대표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라이나생명 직원은 “내게 필요치 않는 안경이 누군가에게 밝은 미래가 된다 생각해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도움으로 큰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분기별로 테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NGO단체 ‘옷캔’과 함께 외국인 노동자에게 겨울옷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의 웹사이트 ‘전성기닷컴’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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