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설리, ‘진리상점’에 남긴 마지막말…“기자님·시청자분들 저 좀 예뻐해주세요”
2019. 11. 19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6℃

도쿄 15.3℃

베이징 2℃

자카르타 28.6℃

설리, ‘진리상점’에 남긴 마지막말…“기자님·시청자분들 저 좀 예뻐해주세요”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7. 14:5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네이버 V라이브 '진리상점' 방송 일부.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故 설리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다시 눈길을 끌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진리상점' 마지막 회에서는 설리와 진리상점 스태프들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방송에서 설리는 "저를 잘 아시는 분들은 악의가 없다는 걸 잘 아시는데 저한테만 유독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들이 속상하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영상 말미에서 설리는 진리상점을 함께 운영한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기자님들 저 좀 예뻐해주세요. 시청자분들 저 좀 예뻐해주세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진리상점'은 자신의 취향을 담은 팝업스토어 '진리상점'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진짜 '내편'을 만들어가는 설리의 새로운 도전을 그렸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서울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설리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발인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가족들과 지인,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