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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홈페이지 |
매각설 보도와 관련해 이스타항공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한국경제는 "이스타항공이 새 주인을 찾기 위해 국내 대기업과 사모펀드(PEF) 등을 접촉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최대주주인 이스타홀딩스가 보유한 지분 39.6%를 960억원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말 기준 부채비율은 48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이스타항공 측은 "매각과 관련된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매각 관련해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바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