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동백꽃 필 무렵’ 최고운 역 손담비, 오정세와 다정한 투샷 인증

‘동백꽃 필 무렵’ 최고운 역 손담비, 오정세와 다정한 투샷 인증

기사승인 2019. 10. 17. 23: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손담비 SN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최고운 역으로 출연한 손담비가 오정세와 다정한 투샷을 자랑했다.

최근 손담비는 인스타그램에 오정세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선남선녀급 비주얼을 뽐낸 모습이다.


특히 손담비는 변함없는 인형 미모고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향미(손담비)의 본명이 최고운 임을 암시해 화제를 모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