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귄익위 “고령운전자 인지능력진단, 전국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서 가능”
2019. 11. 19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6.8℃

도쿄 14.9℃

베이징 2℃

자카르타 28.2℃

귄익위 “고령운전자 인지능력진단, 전국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서 가능”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8. 06:4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i_bn_04
앞으로 고령운전자가 교통안전교육 과정으로 받아야 하는 인지능력진단을 전국 보건소에 설치된 치매안심센터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개선 방안을 마련해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 내년 3월까지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75살 이상 운전자는 올해부터 면허 취득이나 갱신 전 의무적으로 인지능력진단을 포함한 교통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인지능력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 치매 선별을 위해 간이 정신상태 검사를 받아야 하고 수시 적성검사 대상이 된다.

하지만 수시 적성검사 대상은 전문의 진단으로 결정되는데 반해 고령운전자는 간이 정신상태 검사 결과만으로 수시 적성검사 대상자가 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고령운전자가 치매선별 검사 결과 인지 저하에 해당되면 전문의 진단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수시 적성검사 대상으로 정하도록 했다. 또 인지능력진단을 치매 선별용 간이 정신상태 검사로 일원화하고,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 등 전문기관의 검사 결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