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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9일 창군 70주년 기념행사...한·미 전투기 합동 축하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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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9일 창군 70주년 기념행사...한·미 전투기 합동 축하비행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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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돌 맞은 공군 1전비
지난 8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 기지에서 제70주년 부대창설 기념식이 열려 장병과 초청 인사, 시민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공군
공군은 오는 19일 창군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공군은 18일 창군 70주년을 맞아 19일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 행사장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6·25전쟁 출격 조종사, 역대 공군참모총장, 6·25전쟁 참전국 대사와 주한무관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군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선발한 ‘제7기 국민조종사’ 7명에 대한 임명식도 열린다.

국민조종사들은 국산항공기 T-50, FA-50을 타고 1951년 창설된 최초의 전투비행부대이자 6·25전쟁 당시 주요 항공작전을 한 강릉기지, 1953년 창설돼 한국공군 최초 제트전투기인 F-86을 운용한 수원기지 인근 상공을 비행한다.

한국 공군은 1949년 10월 1일 20대의 경비행기와 1600여 명의 병력으로 탄생했다. 창군 직후 전투기 한 대 없는 상황에서 6·25전쟁을 맞았던 공군은 연락기에서 폭탄을 맨손으로 투하하며 고군분투했다.

이후 미 공군으로부터 F-51 전투기를 도입해 1951년 10월 11일 최초 단독 출격했고, ‘승호리 철교 폭파작전’, ‘평양 대폭격 작전’, ‘351고지 전투지원작전’ 등 역사적인 작전들을 수행했다.

현재, 한국 공군은 5세대 전투기인 F-35A 스텔스기, KC-330 공중급유기 등의 최첨단 무기체계를 도입하며 미래 공군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F-15K, KF-16, FA-50, KA-1, C-130, CN-235 등 한국 공군이 보유한 첨단 항공전력들과 미 공군 F-16 전투기가 함께 축하비행에 나서는 특별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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