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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청소년 진로체험 ‘예술로 하이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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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청소년 진로체험 ‘예술로 하이킥’ 실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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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호타이어_진로체험교육
청소년 진로체험교육 ‘예술로 하이킥’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한국메세나협회 및 아컴과 함께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후원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로 하이킥’을 주제로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무용 및 시각예술 교육으로 구성된 진로체험 교육 예술로 하이킥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무용 예술 작품을 감상한 후 개별적으로 몸의 움직임(무용 등) 및 미디어 등을 활용해 감정을 표현하고, 능동적으로 문제의식을 해결하며 안정된 심리를 추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학생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 인재로 성장을 유도하며 안무가, 연출가 등 예술적 직업군을 체험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7차)에서는 무용의 다양한 표현기법 중 하나인 ‘탄츠시어터(Tanz theater)’ 형식의 작품 ‘피나 바우쉬의 봄여름가을겨울’을 감상하고, 무용 창작의 요소인 시간·공간·힘을 활용해 창작한 본인의 동작을 원테이크(주어진 분량을 한번에 촬영하는 것) 기법으로 촬영하는 기회도 가졌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금호타이어는 ‘신뢰받는 브랜드’ 타이틀을 걸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기업으로서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대표적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비롯해 ‘희망의 공부방’ 조성 사업을 진행하며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및 지원활동에 특히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의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교육부가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도입에 맞춰 기획한 것으로 한 학기당 2기수씩 총 8주에 걸쳐 학생 참여형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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