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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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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주의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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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신)
농작업 등 야외활동시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와 설치류 매개 감염병을 주의해야 할 계절이 왔다.

질병관리본부는 10∼11월 가을철에는 진드기와 설치류 매개 감염병이 많이 증가하기 때문에 태풍 수해복구나 농작업 시에는 작업복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16일 당부했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전체 환자의 90% 정도가 가을철에 발생한다. 설치류 매개 감염병인 신증후군 출혈열과 렙토스피라증은 60% 이상 발생한다.

태풍 피해지역에서는 렙토스피라증 환자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보건당국은 강조했다.

최근에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도 가을철에 증가하는 추세여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달까지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902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172명, 렙토스피라증 78명, 신증후군출혈열 207명이 발생했다. 대부분 감염병 환자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렙토스피라증 환자는 27.8% 증가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진드기와 설치류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로 예방할 수 있다”며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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