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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과기부 “화웨이 보안 문제 확인되지 않아…5G 장비 보안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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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과기부 “화웨이 보안 문제 확인되지 않아…5G 장비 보안성 확보”

김나리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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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국감1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 국정감사 전경/사진=김나리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화웨이 통신장비 보안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최기영 장관은 “오전에 말씀드린 화웨이 보안 관련해서 명확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문제가 없다는 게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은 오전 국감에서 미국 IoT업체 파이나이트 스테이트가 화웨이 통신장비 588종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파이나이트 스테이트는 화웨이 보안장비에서 백도어를 통한 해킹을 비롯해 모든 분야에서 보안 취약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장관이 “화웨이 통신장비에 보안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으나 오후 국감에서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정정했다.

최 장관은 ”보안 문제는 현재 말한대로 뚜렷한 문제가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장비 도입과 운영 전 과정에서 세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며 ”정부는 5G 보안협의회를 통해 모든 5G 장비 보안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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