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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공수처·연동형 비례제, 장기집권으로 가는 독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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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공수처·연동형 비례제, 장기집권으로 가는 독재법”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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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나경원 원내대표, 장외집회 연설
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국민의 명령!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의 2대 악법인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선거법 개정안은 장기집권으로 가는 독재법”이라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국민의 명령, 국정 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에서 “여당은 불법 사보임으로 패스트트랙 법안을 만들더니 이제는 불법 상정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광화문 집회는 주최 측 추산 10만 명이 참석했다.

그는 “자기편에게는 있는 죄도 꽁꽁 덮어버리는 은폐청, 남의 편에게는 없는 죄도 만드는 공포청이 공수처”라고 재차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무중계·무관중의 기괴한 남북 축구 경기를 보면 안보파탄과 남북관계의 현주소를 알 수 있다”며 “그런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2032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외치고 있고 철없는 아이들이 미국 대사관저 담을 넘어도 제대로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 원내대표는 “한국은행이 금리를 최저로 내리고 국제통화기금(IMF)은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또다시 하락 예측한 위험한 시기”라며 “한국당이 외치는 대로 민부론을 받아들이고 한·미동맹을 튼튼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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