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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신성록, 사건의 진실 쫓기 위한 고군분투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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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신성록, 사건의 진실 쫓기 위한 고군분투 빛났다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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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배가본드'의 신성록이 대체불가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배가본드'에서 국정원 감찰팀장 기태웅 역할의 신성록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열연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지난 10회 방송에서 신성록은 방송 초반부터 숨막히는 총격전으로 기태웅 팀장만의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를 뿜어내 분위기를 한 순간에 압도했다. 특히 이날 기태웅은 국정원 암살조로부터 사살 될 위기에 처한 차달건(이승기)과 고해리(수지)를 구하는 등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신성록은 격렬한 액션씬은 물론 상대를 단번에 압도하는, 흔들림 없는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배로 끌어 올렸다. 뿐만 아니라 방송 후반에는 김우기의 행방을 놓고 그에 대한 의심을 품은 민정 수석 윤한기(김민종)와 극강의 날선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기도. 이런 가운데 모로코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기태웅이 내부의 감시 속에서 이후 또 어떠한 활약을 펼쳐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렇듯 신성록은 극이 전개될수록 캐릭터의 감정선을 촘촘히 채워가며 기태웅이라는 인물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그려내는 것은 물론 무게감 있는 연기로 극 전개에 탄탄한 힘을 싣고 있어 앞으로 그가 보여줄 모습에 더욱 기대를 높인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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