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대전·충남중소벤처청,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설명회’ 개최

대전·충남중소벤처청,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설명회’ 개최

기사승인 2019. 10. 20. 12:1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경 대전충남중기벤처청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하고,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소기업 100 설명회’를 24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신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개발이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전문 중소기업 100곳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강소기업은 향후 5년간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全 주기에 걸쳐 30개 사업, 최대 182억원을 지원해 기술혁신과 성과창출을 이룰 계획이다.

유환철 대전·충남지방중기청장은 “충남지역은 소재·부품·장비분야 기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어 중소기업 혁신역량 강화를 통해 전문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역량 있는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