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기준금리 인하에 은행 정기예금 금리도 일제히 내린다
2019. 11. 13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4.4℃

도쿄 13.4℃

베이징 6.4℃

자카르타 28.2℃

기준금리 인하에 은행 정기예금 금리도 일제히 내린다

조은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0. 13: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현재도 1.2~1.6% 수준
0%대 정기예금 등장할 수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은행들도 이번 주부터 일제히 예금금리를 내린다. 이에 따라 현재도 1%대를 기록 중인 주요 은행들의 예금금리가 1% 초반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 7곳이 판매하고 있는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는 적게는 1.25%(하나은행 ‘하나머니세상 정기예금’)에서 많게는 1.6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행이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연 1.25%로 결정하면서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도 하락한다. KB국민은행은 이르면 이번 주부터 기준금리 인하 범위(0.25%포인트) 내에서 금리를 조정할 계획이다.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도 이달 말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은 시장 상황을 보면서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다른 은행과 마찬가지로 이 달 중 예금금리를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렸던 지난 7월에도 주요은행들은 1~2주 사이 예금 금리를 내린 바 있다. 금리 인하 폭은 주력 상품 기준으로 국민·신한은행이 0.25%포인트, 우리·하나은행은 0.30%포인트였다.

이들 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폭만큼 예금금리를 내리게 되면 정기예금 금리는 1% 초반대까지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미 1%대 초반대 금리를 적용하는 정기예금은 0%대 금리도 가능한 상황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