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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저 개인에게 시간이 아주 약간 필요”…‘러브 포엠’ 발매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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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저 개인에게 시간이 아주 약간 필요”…‘러브 포엠’ 발매 연기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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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SNS
가수 아이유가 새 앨범 '러브 포엠'의 발매를 연기했다.

20일 아이유는 공식팬카페에 "오늘은 유애나에게 미안한 소식을 전하러 왔다”고 글을 올렸다.


아이유는 "11월 1일 공개 예정이었던 저의 새 앨범 Love poem의 발매 일정을 조금 뒤로 연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동명의 공연을 2주 정도 앞 둔 상황이라 공연의 전반적인 메시지, 세트 리스트 등의 문제로 일정에 대해 스태프분들과 함께 고민을 많이 했지만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 개인에게 시간이 아주 약간 필요한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대신 앨범과 이번 공연에 가장 큰 유기성이 되어준 새 앨범의 마지막 트랙 'Love poem'을 11월 1일에 다른 곡들보다 먼저 여러분들께 들려 드리게 되었다. 원래 28일에 선공개로 드리려고 했던 곡”이라고 설명했다.

말미에서 아이유는 “앨범의 프로듀서로서, 공연을 만드는 가수로서의 책임감을 저 개인의 역량이 따라가지 못해 내린 결정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큰 기대와 설렘으로 저의 새 음악들을 기다려주신 우리 유애나에게 너무나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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