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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신한카드, ‘마이홈플러스카드’ 100만장 돌파…30일까지 기념 이벤트

홈플러스·신한카드, ‘마이홈플러스카드’ 100만장 돌파…30일까지 기념 이벤트

기사승인 2019. 10. 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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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미니언즈 마이홈플러스카드
한정판 미니언즈 마이홈플러스카드
홈플러스는 신한카드와 함께 만든 ‘마이홈플러스카드’ 발급 1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140개 전 점포와 온라인에서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홈플러스카드’는 포인트 적립 조건과 한도를 없애고 홈플러스에서 결제 시 결제금액의 최대 2%(신용 2%·체크 1%)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가맹점에서 결제해도 최대 0.5%(신용 0.5%·체크 0.1%)를 적립해 주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률을 제공하는 카드다.

특히 적립 포인트는 홈플러스는 물론 레스토랑·카페·영화관·렌터카·주유소·뷰티숍·테마파크·쇼핑몰 등 신한카드와 OK캐시백 전 가맹점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편의성으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2년반 만에 발급 카드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이에 홈플러스와 신한카드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을 마련했다.

이 기간 신용카드 신청 고객(재발급포함)에게 ‘미니언즈’ 디자인 한정판 마이홈플러스카드를 발급해주고, 마이홈플러스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최고 100만 포인트(100만원상당)를 제공하는 스크래치 행사를 연다. 전단 상품 5%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2주간 신선식품·가공식품·생활용품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이정민 홈플러스 금융서비스사업팀장은 “앞으로도 신한카드와의 제휴로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는 유통·금융의 시너지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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