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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롬 스타일러 차별성 강조한 새 TV 광고 시작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차별성 강조한 새 TV 광고 시작

기사승인 2019. 10. 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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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롬 스타일러 광고영상 캡처화면/제공=LG전자
LG전자는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의 차별화된 성능과 편리함을 강조한 새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특허기술인 ‘무빙행어’의 강력한 힘으로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흔들어 긴 코트 등 옷 전체의 미세먼지를 골고루 제거하고 생활 구김을 줄여주는 장면을 연출했다.

또 바지를 꾹 눌러 마치 다림질한 것처럼 선을 잡아주는 ‘칼주름 관리기’와 물 입자의 1600분의 1의 크기로 구석구석 의류를 살균 탈취하는 ‘트루스팀’ 등도 소개했다.

스타일러는 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한 신개념 의류관리기로, 연구개발에 소요된 기간만 9년, 관련 특허는 200여 개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웅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LG 트롬 스타일러만의 차별화된 성능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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