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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 미주시민 탐박 길 현장체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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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 미주시민 탐박 길 현장체험’운영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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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 대전교육청4
사진/아시아투데이
대전 이상선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1일부터 25일까지 초·중·고 20개교 학생 800여명이 참여하는 ‘대전 민주시민 탐방 길 현장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 민주시민 탐방 길 체험활동은 민주, 독립, 평화, 인권, 소통, 나눔 등의 의미들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역사적 현장을 탐방하는 초·중·고 각 5개의 코스로 구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체험활동에 나서는 초등학교는 민주로, 산성로, 독립로를 중심으로 탐방로를 선택해 참여하고, 중·고등학교는 민주의 길, 독립의 길, 준법의 길, 산성의 길, 지역 상생의 길을 중심으로 탐방 길을 선택해 현장체험에 나선다.

학생들은 시교육청에서 제작한 ‘대전 민주시민 탐방 길’워크북을 활동지로 활용하면서 우리지역 민주화의 역사적 현장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소통하면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게 된다.

고유빈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민주화와 관련된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갖추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주시민 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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