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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남방시장 개척단, 하노이서 190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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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남방시장 개척단, 하노이서 190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박현섭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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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 창원시 신남방개척단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기계전시회에 참가해 수출상담액 1900만 달러, 계약추진액 630만 달러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21일 창원시에 따르면 ‘하노이 기계전시회’에는 창원의 우수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해 창원시 공동관을 운영하고 3일간 5000명 이상이 방문했고 1900만달러의 비즈니스 성과 외에 꾸준한 기업 간 교류를 약속하는 MOU도 5건 성사됐다.

경제협력기관 방문에 따른 성과 도출과 베트남 상공회의소에서는 지금껏 쌓아 온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2020년도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사절단 및 수출상담회 개최를 위해 협업할 것을 약속했다.

또 코트라 하노이무역관과는 베트남의 전략적 시장개척 방안을 논의하고 2020년에는 창원시와 첫 공동프로젝트 추진 합의와 베트남혁신기술원 및 부품소재산업지원협회 등을 방문해 기업 간 기술교류 협력 확대방안과 창원시의 우수한 투자유치 조건과 선도적인 로봇, 항공 등 첨단산업 등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시는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제3시장 개척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에는 이미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지만 중소기업들이 바로 뛰어들기에는 여전히 어려운 점이 많다”며 “우수한 창원의 중소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도록 창원시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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