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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달러예금 137억달러…역대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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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달러예금 137억달러…역대 최대치

정단비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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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개인의 달러화예금 잔액이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는 개인들이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면서 달러화를 사들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9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전월말대비 16억7000만 달러 늘어난 726억4000만 달러였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이가운데 개인 달러화 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4억8000만달러 증가한 136억6000만달러였다. 이는 2012년 6월 통계 공표 이후 최대치다.

개인 달러화 예금은 지난 4월말 기준 1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던 이후 매달 늘고 있다. 특히 원달러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가 다소 누그러들면서 8월말 1211.2원에서 9월말 1196.2원으로 내려간바있다.

한은 관계자는 “일부 기업의 해외 주식 및 계열사 지분 매각대금 일시 예치,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개인의 현물환 매수 등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반면 기업들이 보유한 달러화 예금은 지난달 말 485억달였다. 이는 지난달보다 8억4000만불 늘어난 모습이다.

개인 달러화 예금을 포함한 전체 개인 보유 외화예금은 한달전보다 5억5000만달러 늘어난 156억3000만달러였으며 기업들이 보유한 전체 외화예금은 112억2000만 달러 증가한 570억100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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