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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순수 전기차 ‘더 뉴 EQC 400 4매틱’ 국내 출시…1억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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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순수 전기차 ‘더 뉴 EQC 400 4매틱’ 국내 출시…1억500만원

최현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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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더 뉴 EQC (1)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재공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1일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를 공식 출시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의 외관은 탄탄한 비율을 자랑한다. 쭉 뻗은 루프라인과 윈도, 낮게 자리잡은 웨이스트 라인, 후면부 쿠페형 루프 스포일러를 갖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SUV 쿠페의 모습을 갖췄다. 대형 블랙 패널이 헤드램프와 그릴을 감싸고, 헤드램프의 내부는 하이 글로스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블랙 컬러 배경과 어우러진 푸른빛의 스트라이프·블루 컬러가 적용된 멀티빔 레터링 등의 색상 조합은 EQ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실내는 기존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을 계승해 운전자에 중심을 둔 비대칭형으로 설계됐으며, 운전석에 EQ만의 디자인적 요소를 적용했다. 특히 열쇠 형태의 로즈 골드 컬러 루브르가 적용된 하이테크와 하이그로시 카세트 하우징의 평면형 송풍구는 더 뉴 EQC만의 특징이다.

더 뉴 EQC에 탑재된 배터리는 다임러의 자회사인 ‘도이치 어큐모티브’에서 생산한 최신 80kWh 리튬 이온 배터리로, 한번 충전에 309㎞ 이상 주행할 수 있다. 더불어 7.4 kW 용량의 온보드 차저가 탑재돼 가정과 공공 충전소에서 완속(AC)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최대 110 kW의 출력으로 약 4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차량의 전력 소모를 줄이고 역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뒤 차축의 전기 구동장치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도록 설계됐다. 앞 차축의 전기 모터는 저부하와 중간 부하 범위에서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고, 뒤 차축의 전기 모터는 역동성을 담당한다. 두 개의 모터는 최고 출력 408 마력, 최대 토크 78.0 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5.1초다.

최신 주행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 더 뉴 EQC에 탑재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에 포함된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은 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및 제동, 출발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하차 경고 어시스트 기능, 프리-세이프® 플러스 등이 탑재된다. 시판가는 1억 500만원이다.
사진3-더 뉴 EQC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내부./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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