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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국내 최초 대만 신재생 발전시장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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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국내 최초 대만 신재생 발전시장 진출 성공

이후철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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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동(Taitung) 32MW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 본격 착수
서부발전, 국내 최초 대만 신재생 발전시장 진출 성공
김순교 한국서부발전 사업본부장이 이달 1일 DST사 COO 제임스 쉬와 ‘대만 타이동(Taitung) 32MW 태양광 개발 사업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서부발전
태안 이후철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이달 1일 체결한 ‘대만 타이동(Taitung) 32MW 태양광 개발 사업공동개발협약’(JDA Joing Development Agreement)을 바탕으로 이달 말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현지 TF 팀을 구성·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부발전이 2021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외 Solar Power 1GW Project’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를 원년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의 전략적 확대에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상업운전 기간 동안 1300억원의 수익창출이 기대되는 본 사업은 현지 기업인 DST(DS Technology)사와의 공동출자를 바탕으로 5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건설관리(CM Construction Management), 발전소 운영 및 정비(O&M Operation & Maintenance), 기술지원(TS Technical Support)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국내기업이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도출을 통해 정부의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 민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대만정부는 2016년 탈원전 선언 후 25년까지 태양광 20GW(옥상 3GW·육상 17GW), 풍력 7GW 확보를 골자로 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Energy Transition Policy)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대만정부는 20년간 발전차액보전제도(FIT Fid in Tariff)를 강화하여 독립발전사업자(IPP Independent Power Producers)를 유인하고 있다.

특히 2017년 기준 대만에서 운영 또는 계획 중인 태양광 설비용량이 1.8GW에 불과해 대만의 태양광 사업 분야는 중장기적으로 사업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서부발전은 대만 내 총 100㎿급 태양광 사업의 추가적 개발을 바탕으로 대만 내 최대 IPP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다짐으로써 회사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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