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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현장]박영선 “공영홈쇼핑 적자, 과기부와 송출료 가격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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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현장]박영선 “공영홈쇼핑 적자, 과기부와 송출료 가격 협의”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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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제공=중기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1일 공영홈쇼핑의 구조적인 적자와 관련, “송출료 가격 협의를 한 바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중기부 국정감사에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영홈쇼핑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최 의원은 “공영홈쇼핑은 제안부터 법인 설립까지 1년 밖에 안 걸린 졸속 추진이었다”며 “당시 기존 홈쇼핑들은 수수료가 34%였는데 공영홈쇼핑은 23%여서 당시 전문가들은 낮은 수수료는 공영홈쇼핑의 짐이 될거라 경고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적자가 필연적인 공영홈쇼핑의 수수료는 개선돼야 한다”며 “박근혜 정부에서 졸속으로 추진한 공영홈쇼핑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수수료 인상이나 송출료 인하 등의 협의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송출료는 과기부와 한 차례 합의했으나 부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며 “현재 공영홈쇼핑 자본 잠식 문제는 구조적인 적자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서 대책이 필요하다. 올해 들어와서는 공영홈쇼핑이 어려운 와중에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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