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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90년대생-경영진 간 ‘역멘토링’ 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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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90년대생-경영진 간 ‘역멘토링’ 소통 확대

박지숙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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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 조직문화 일환, 역멘토링-문화멘토링 실시
대표이사와 90년대생 직원들 간 소통의 기회 확대
변화하는 사회·문화 공유해 불확실한 미래 대비
역멘토링
HDC현대산업개발은 21일 2019년 신입사원과 권순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인 방송과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역멘토링을 진행했다. /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세대 간 소통을 위해 2030세대와 경영진 간의 역멘토링(Reverse mentoring)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에자일과 수평적 조직문화를 강조해온 경영전략의 연장선으로 그동안 2030세대와 경영진 간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3년 전부터 대표이사와 신입사원이 함께하는 문화멘토링을 실시해온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월부터는 매달 밀레니얼세대 직원들이 경영진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역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90년대생 매니저들이 팀장과 경영진에게 최신 이슈와 트렌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역멘토링(Reverse mentoring) 세 번째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열린 역멘토링에는 권순호 대표를 비롯한 건설사업본부의 전 팀장, 2019년 신입사원을 비롯한 3년차 이하의 매니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사업본부 김종욱 매니저, 김석희 매니저가 ‘1인 방송과 크리에이터’란 주제로 발표했다.

권순호 대표이사는 “리버스멘토링은 변화하는 시대에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수평적 관계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밀레니얼 세대인 여러분이 좋은 의견을 많이 내주면 좋겠다. 또한, 직급에 관계없이 다양한 의견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이번 역멘토링에 처음 참석한 신입사원 양지훈 매니저는 “신입사원으로서 경영진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신선한 관점으로 강연을 듣고 다채로운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서 경영진이 밀레니얼 세대들의 생각을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 지난달 24일에는 김대철 대표이사와 2019년 신입사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HDC문화멘토링’을 실시하기도 했다. 올해로 3년째인 ‘HDC문화멘토링’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추구하고 있는 수평적 기업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김대철 대표이사가 신입사원과 함께 전시회나 공연을 관람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행사로 평소 세대 간 격의 없는 소통을 중요시하는 김대철 대표이사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사 최초로 에자일제도 도입, 시차출퇴근제 정착, 직원 호칭 통합, 독서토론회 등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무공간 변화와 지속적인 직원교육으로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HDC문화멘토링’과 ‘역멘토링’의 대상 직군과 규모를 늘려나갈 예정”이라며 “매니저와 경영진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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