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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향대전 개막 사흘만에 관광객 7만여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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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향대전 개막 사흘만에 관광객 7만여명 돌파

신동준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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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 전경/제공 = 함평군
함평 신동준 기자 = 전남 함평군은 국향대전 개막 사흘만에 누적 관광객 수가 7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국향대전은 함평축제 최초로 야간개방(매일 오후 9시까지)을 해 600여 점의 야간경관조형물과 ‘미디어 파사드’ 등 야간 볼거리를 즐기려는 인파가 늘었다.

올해 국향대전은 ‘임시정부 100년! 백만송이 함평 국화와 함께’를 주제로 함평에서만 볼 수 있는 대형 기획 작품과 다양한 분재작품들이 전시됐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축제장 중앙광장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실제 크기의 독립문(높이 14.28m)과 백범 김구상, 매화버들 등 대형 국화조형물 7점이 새롭게 들어섰다.

중앙광장을 둘러싼 주요 동선은 4계절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다양한 조경 작품과 핑크뮬리 꽃길, 억새 국화동산으로 꾸며졌다.

나아가 최근 이슈가 됐던 평화의 소녀상에는 형형색색의 국화 옷을 둘러 가슴 아픈 위안부 문제를 인권과 평화의 의미로 재해석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앵무새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어른들을 위한 국화차 시음, 통기타 클래식 공연, 군립미술관 소장품전 역시 축제장 내 마련됐다”며 “밤낮 모두 즐길 수 있는 국화향 가득한 함평 국향대전에 오셔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 현장구매 입장권은 성인 7천 원(2천 원 쿠폰 포함), 청소년·군인 5천 원(1천 원 쿠폰 포함), 어린이·노인·유치원생 3천 원이다.

다만 산림문화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의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3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 구입이 가능하며, 함평군민의 경우 주민등록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면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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